철학숙제의 이것저것

인피니트 어페어

챕터2

본격적으로 오픈월드 게임이 시작된다.

<발렌타인식 예절>

말 끄는 이벤트 발생

목격자를 잡아야 한다

마을을 돌아다니며 장기간 시간이 필요한 서브 퀘스트-전설의 총잡이-도 받고

<미국인의 휴식>

진흙탕 전투씬을 보며 감격했다

챕터2로 이벤트 진행 후 말을 놓고 와서 애매한 경우가 발생하는데 그땐 애플리케이션 종료 후 다시 시작하자.

현상금 퀘스트

이건 상처입은 자존심 퀘스트였을 것이다. 전설의 동물 사냥.

각 챕터에 걸쳐 나오는 빚 회수하기-대부업과 죄악-퀘스트

<친구방문>

챕터 1에서 포로로 잡은 오드리스콜 일당을 협박

새로운 무기도 습득하게 된다. 무기가 더러워지면 강중유로 닦아줘야 한다.

챕터2 때는 본격적인 시작인데도 이동에 지루함을 느끼게 된다.

적응이 되는건지 오히려 챕터 3, 4 넘어갈수록 말타고 이동(탐험)의 재미가 생긴다.

<조용한 술자리>

여기에서 멀미 잠깐 나서 짜증났다.

이동할 때마다 돌발 이벤트가 생긴다.

반드시 플레이어의 행동에 따라 이후에 최소 1회는 좋든 나쁘든 영향이 온다.

레드데드리뎀션 2 챕터1 콜터

<서쪽에서 온 무법자들>

곧이어 첫 총격전이 펼쳐진다

<기억에 쫓기며 등장>

시네마틱 카메라 모드를 필수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1의 주인공 존 마스턴을 구하는 미션.

2를 하면서 당황스러운 건 정말 엄청난 과거의 악인으로 카리스마를 자랑하던 존 마스턴이 주인공 아서 모건에게 쭈구리 취급을 받는다는 것이다.

<창세기 후>

활로 사냥하는 튜토리얼격인 미션

<옛 친구>

1장의 메인스토리가 두 개의 에피소드로 이어진다

<레비티커스 콘월이 누구>

철도 강도

본인 선택에 달렸다.

<동쪽으로>

시네마틱 카메라 모드로 놓고 X버튼 누르고 있으면 챕터 1 끝.

본격적으로 게임이 펼쳐진다.

피파18 저니모드 챕터 5 - KNOCK-BACK

영국으로 복귀한 후 독일 리그로 떠난 헌터.(독일,프랑스,스페인 택1) 경기 중 불운한 부상으로 3개월간 아웃된다. 

할아버지의 조언으로 무리하지 않고 회복을 하기로 한 헌터는 재활을 하며 대니 윌리엄스를 응원한다. 

독일로 간 이유는 저 방송 화면 때문이다.

기자회견

열 여덟 살에 뮌헨 입단

팀 동료이자 라이벌로 케미를 이뤄야 한다

나의 헌터 시그니처 골 세레머니

해트트릭 했으니 공을 가져 가야지

아악! 부상.

무리하지 마라. 부상회복을 충분히 하지 못한 채 경기에 나섰다가 선수 생명이 끝났다고 할아버지 자신의 경험담을 들려준다.

이제 헌터의 원소속팀으로 들어간 대니 윌리엄스로 진행된다.

원만하게 팀에 적응을 하지 못하는 대니.

너 기복 쩔더라.

여기에서 선택을 할 수 있다.

YES를 선택할 경우 대니로 EFL컵 우승을 이끌어야 하고,

NO를 선택할 경우 그대로 스킵하고 챕터 6으로 넘어간다.(이 경우 대니의 커리어가 아예 끊긴다고 한다.<잔인해!>)

무리뉴 - 쟤 써봐.

리그컵 준결승에 선발 출전하게 된다.

챕터 5 후반 대니는 난이도가 꽤 높은 게 중간에 교체되면 그대로 게임 오버다.

챕터 5의 마지막은 대니로 플레이하는 EFL컵 결승.

당연히 상대는 워커가 있는 라이벌 설정팀

원톱 선발

하지만 우승

끊임없이 고통 아니, 준우승 받는 워커

내가 챕터 6는 할 생각이 없기 때문에 이 아래에 초반부 스샷을 첨부하겠다

WIN TOGETHER, LOSE ALONE

저도 머리 길러도 돼요?

완벽한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