챕터 4 - THE GREAT EQUALISER


이번 챕터는 MSL 플레이오프 우승하는 거라 별 내용이 없다. 시즌 후 다시 유럽 리그로 이적을 하게 된다.



광고 찍는다





대활약









우승을 몰고 다니는 사나이



KIM에게 공을 넘겨 준다.(스포-그리고 부상당함)



대니 윌리엄스가 놀러온다



안개의 도시





나는 뮌헨을 선택했다.(EPL과 함께 방송 화면 라이센스가 제공되어 있기 때문)  

피파18 저니 모드 챕터 3 - A NEW GALAXY


고작 열 여덟 살에 주제 모르고 레알 간다고 하다가 팀 복귀도 못하게 된 헌터. 결국 MLS로 무대를 옮긴다.




환영식



하든이 거기서 왜 나와?!



이번에 새로 추가된 STUBHUB CENTER. LA GALAXY의 홈구장이다.



하아...맨유에 있다가...



아...앙리?! 페이스 스캔 안 했어?




파뤼 피플~!!



너 벤치를 달궈라




이 스샷이 맞는지 헷갈리지만 하여튼 팀원의 부상으로 기회를 잡는 헌터



네가 차. 이래서 환영식 때 뜬금없이 프리킥을 찼구나.



헌터의 첫 데뷔는 부상으로 인한 갑작스런 투입인데, 정말 좋은 위치에서 프리킥 찬스가 주어진다.(난 실패함)



MLS에서 활약



이곳 생활이 더 좋네요.



전 세계를 공략하기 위해 백인-흑인 부부에 흑인 아들 그리고 아시아계 딸까지



헌터 母 - EA 스포츠가 왜 이런 막장 각본을 썼는지 모르겠구나.



경기를 꼭 보러 와줬으면 좋겠어. (부담↑)



경기를 보러 갈지 선택. 선택지에 따라 킴으로 한 게임 플레이한다.



여자 축구도 플레이



빨아 와라 첫 데뷔전 유니폼을 선물

챕터2 BACK IN BUSINESS

레알로 이적이 기정사실화 되는 것 같았지만 에이전트의 농간이었다. 



이번 시즌도 잘해 봅시다!



레알 마드리드로 가자!




너 정말 가냐?



봐라 벌써 기사 떴다



에이전트의 적극적인 추진 하지만 헌터의 할아버지는 탐탁치 않다. 넌 아직 어려!



정말 갈 거냐? 



우우우우~~~ 이적 기사 소식을 들은 홈 팬들이 야유를 보낸다



왠지 슬픈 예감이 들어



왜 연락이 안 와요?



너는 우리 구단에게 모욕감을 줬어



에이전트의 농간이었다. 당연히 해고!



낙동강 오리알 신세의 헌터에게 절묘한 타이밍으로 아버지의 연락이 온다.


챕터1 THE LIFE



기존 데이터가 있어서 오버롤 75로 시작할 수 있었다. 당연히 소속팀도 이어 받는다.




브라질 거리에서 풋살로 시작



상쾌한 인트로다




이번에도 연습과 경기를 병행하니 튜토리얼식으로 가장 먼저 시작하는 게 낫다



가레스 워커와 짤막한 이벤트도 



우와 날두다......!!



미국 프리시즌



너 레알로 와라

정말여?!



프리시즌의 마지막은 MLS 올스타팀과 대결




본격적으로 꾸밀 수가 있다. 이제야 제대로 된 느낌.



스킬 트리도 17과는 비교가 안 된다



아버지와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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