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숙제의 이것저것

저지아이즈 4장 

임팩트 있는 처음과 마무리 그 중간은 미행! 미행! 미행!

난데없이 총격씬으로 시작

직접 먹는 모션 있으면 좋았을 텐데(레데리2의 영향)

겐타 사무실에 가면 호시노가 무릎을 꿇고 있고 싱거운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 이벤트 후에 전투가 잦아져 짜증난다

ㅋㅋㅋ

일단 내고

미행을

카리스마 있는(=유명 배우 페이스 스캔) 또 다른 캐릭터의 등장

이번 장은 드론 조작도 있어요(으으......)

어느새 아지트가 된 샤를

미행 유독 길어 짜증났음 이번 장에서만 서브 퀘스트를 빙자한 강제 진행(사실상 메인 이벤트) 미행이 몇 번이냐.

마리 누님의 정체는 직접 플레이(=미행)해서 알아보시고

사무실에 들어오면 갑자기 벨소리가 들리고

충격적인 챕터 마무리

저지아이즈 3장

겨우 피해서 사무실에 들어오면 난장판

그놈의 '미행' 후 이벤트다. 키류 모델링의 재활용인가...?

3장부터는 메인의 볼륨이 더 줄어드니 서브를 늘려서 한다

회상이 마무리된 후 챕터 종료

저지아이즈 2장 

1장이 유독 길지, 2장부터는 적당하다. 메인만 하면 2시간 안팎인 듯. 용과 같이의 한 챕터 분량과 비슷한 수준 같다.

중간에 체이싱은 캡처 안 했다. 각 장마다 무조건 강제로 미행과 체이싱 두세 차례 있다.(메인만)

이제 미행 두 번인가 세 번째지만 짜증난다

2장부터 본격적으로 관계를 맺어야 한다.

열쇠 끼우는 건 정말 쓸데없는 시스템

멋진 연출

도망치며 2장 메인 끝

고양이 찾기 퀘스트를 주는 남자

사진을 찍자

이건 고양이 아님 (알아!)

저지아이즈 1장 

'이'럇, 쌰,이마--쎙!

어렵다ㅋ

"틀림없어." 드론조작은 형편없지

와우!

찜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