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 17 저니 모드 스크린샷. 약간 스크린샷의 순서가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스토리


유스 시절을 지나 무려 열 일곱 살(?!)에 EPL 성인팀에 들어가게 된 알렉스 헌터와 가레스 워커.(팀은 선택 가능)

미국 프리시즌을 보낸 후 감격적인 EPL 데뷔 무대까지 갖게 된다.

하지만 소속팀에서 톱 공격수를 영입하며 경쟁에서 밀린 알렉스 헌터는 2부리그로 임대를 가게 된다.

임대로 간 2부리그 좋은 모습을 보이며 다시 EPL 원소속팀으로 복귀를 하게 된다.

EPL 1부리그 정규리그와 FA컵에서 좋은 활약을 이어 가며 스폰 계약까지 맺게 되고 결국 정규시즌 우승과 FA컵 더블을 이뤄낸다. 



저니모드는 튜토리얼의 성격도 있기 때문에 먼저 플레이 하기를 추천한다.






성향 선택 가능



EPL 팀을 택할 수 있다. 각자 팀 목표가 다르다.




게임은 팀 전체를 조작하거나 헌터만 조작할 수가 있다




처음엔 리저브로 시작하지만 점점 올라서야 한다.



조제!



포지션을 선택. 공격 포지션에 한정된다.




프리시즌. 알렉스 헌터만 조작하면 예전 비아 프로 모드를 연상케 하는 방식으로 전개된다



경기장 전체가 헌터의 이동상황에 따라 바뀌고 문전 앞에서 공을 잡으면 화면이 클로즈업되며 흔들리는 효과도 주어진다.




연습을 해서 스킬포인트를 쌓아야 한다.



헌터의 첫 데뷔전. 라이벌 팀으로 설정이 되는 듯 하다.

서브로 나서는데, 리버풀전에서 헌터가 몸을 풀자 조롱하는 서포터들.



부상으로 출전 기회를 잡는다.



뜬금없이 헤리 케인을 영입하는 구단.(각 팀마다 다른 선수가 영입될 것이다.) 



덕분에 챔피언쉽으로(2부리그) 임대를 가게 된다.



아스톤빌라 뉴캐슬 노리치 중에 선택할 수 있다.



새로운 동료 대니 윌리엄스를 만나고



매니저 디노와 만남 





잘하면 인터뷰도 한다. 각 성향에 따라 매니저와 팔로우에 영향을 준다.



챔피언쉽에서 적응 중. 



임대 간 후 겨울 이적시장이 열리기 전까지 2부에서 뛴다.

정규 시즌과 리그컵을 치르는데, 리그컵은 죽어도 안 진다. 



임대 가서 있는 동안 카레스 워커는 승승장구. 씁쓸한 워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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