챕터2


본격적으로 오픈월드 게임이 시작된다.



<발렌타인식 예절>




말 끄는 이벤트 발생





목격자를 잡아야 한다



마을을 돌아다니며 장기간 시간이 필요한 서브 퀘스트-전설의 총잡이-도 받고


<미국인의 휴식>





진흙탕 전투씬을 보며 감격했다



챕터2로 이벤트 진행 후 말을 놓고 와서 애매한 경우가 발생하는데 그땐 애플리케이션 종료 후 다시 시작하자.




현상금 퀘스트





이건 상처입은 자존심 퀘스트였을 것이다. 전설의 동물 사냥.



각 챕터에 걸쳐 나오는 빚 회수하기-대부업과 죄악-퀘스트


<친구방문>



챕터 1에서 포로로 잡은 오드리스콜 일당을 협박





새로운 무기도 습득하게 된다. 무기가 더러워지면 강중유로 닦아줘야 한다.



챕터2 때는 본격적인 시작인데도 이동에 지루함을 느끼게 된다.

적응이 되는건지 오히려 챕터 3, 4 넘어갈수록 말타고 이동(탐험)의 재미가 생긴다.


<조용한 술자리>







여기에서 멀미 잠깐 나서 짜증났다.




이동할 때마다 돌발 이벤트가 생긴다.

반드시 플레이어의 행동에 따라 이후에 최소 1회는 좋든 나쁘든 영향이 온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