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데드리뎀션2 챕터2


<죄없는 자는 없다>



스완슨 목사를 찾으러 갔다가 대신 포커를 친다



GTA5에서 아쉬웠던 둔탁한 타격이 좋다.




베이스캠프에서 할 수 있는 놀이도 하나 둘 풀린다



빚도 꾸준히 받으러 다님



전 챕터를 걸쳐 연쇄살인마도 추적해야 한다


<우리는 한때 진실로 사랑했네>






동생이 사이비 종교에ㅋㅋ 동생 잡으러 한참 말타야 한다.

(실력 상관없이 이벤트 지역까지 이동되는 듯)




말 먹이고 빗질해주고 하는데 그렇게 귀찮지 않다.



역시나 전 챕터를 통해 나오는 사진가 미션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갇혀 있는 마이카를 구출한다

이후 마이카의 돌발 행동으로 마을 총격-살육전이 펼쳐진다.


<처음이자 마지막>





션을 구출한다





퀄리티가 좋고 종류가 많지 않아 옷도 계속 구입하게 된다



현상금 찾아 다니기



상점 내 불법 행위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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