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18 저니모드 챕터 5 - KNOCK-BACK

피파18 저니모드 챕터 5 - KNOCK-BACK

영국으로 복귀한 후 독일 리그로 떠난 헌터.(독일,프랑스,스페인 택1) 경기 중 불운한 부상으로 3개월간 아웃된다. 

할아버지의 조언으로 무리하지 않고 회복을 하기로 한 헌터는 재활을 하며 대니 윌리엄스를 응원한다. 

독일로 간 이유는 저 방송 화면 때문이다.

기자회견

열 여덟 살에 뮌헨 입단

디노와 인연은 계속 이어진다

케미를 이룰 선수를 택할 수 있다

바로 영입을 해주는 구단 클라스

팀 동료이자 라이벌로 케미를 이뤄야 한다

나의 헌터 시그니처 골 세레머니

해트트릭 했으니 공을 가져 가야지

아악! 부상.

무리하지 마라. 부상회복을 충분히 하지 못한 채 경기에 나섰다가 선수 생명이 끝났다고 할아버지 자신의 경험담을 들려준다.

이제 헌터의 원소속팀으로 들어간 대니 윌리엄스로 진행된다.

원만하게 팀에 적응을 하지 못하는 대니.

너 기복 쩔더라.

여기에서 선택을 할 수 있다.

YES를 선택할 경우 대니로 EFL컵 우승을 이끌어야 하고,

NO를 선택할 경우 그대로 스킵하고 챕터 6으로 넘어간다.(이 경우 대니의 커리어가 아예 끊긴다고 한다.<잔인해!>)

무리뉴 - 쟤 써봐.

리그컵 준결승에 선발 출전하게 된다.

챕터 5 후반 대니는 난이도가 꽤 높은 게 중간에 교체되면 그대로 게임 오버다.

챕터 5의 마지막은 대니로 플레이하는 EFL컵 결승.

당연히 상대는 워커가 있는 라이벌 설정팀

원톱 선발

하지만 우승

끊임없이 고통 아니, 준우승 받는 워커

내가 챕터 6는 할 생각이 없기 때문에 이 아래에 초반부 스샷을 첨부하겠다

WIN TOGETHER, LOSE ALONE

저도 머리 길러도 돼요?

완벽한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