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랭크(CRANK) 국내에선 아드레날린 24로 나온 영화다.(2편은 크랭크 하이 볼티지-Crank: High Voltage<국내명은 아드레날린24 2>)

킬링타임 코믹 액션 B급 무비로 이만한 영화가 없다.

 

극장 개봉은 안된 걸로 아는데 내용을 보면 이해가 갈 거고 케이블에서도 해줬는데 잘려나갈 부분이 많아 추천하진 않는다. 필자는 두 번이나 봤는데, 생각없이 보고 웃기에 딱 좋은 액션이다.

 

트랜스포터로 카리스마 있게 등장한 이후 다작 액션 배우가 된 제이슨 스타뎀의 영화에서 이 정도 매력을 뿜어내는 게 있나 싶을 정도. 

 

처음 봤을 땐 1보다 2가 더 재미있었는데,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난 후 다시 봤을 땐 2는 좀 별로였다.

2는 기본적으로 1편의 답습이자 복제가 기본인데, 그때 왜 웃었나 싶을 정도로 너무 나간 부분이 많아 1만 추천하게 된다. 

그리고 이 영화에서 가장 박수를 받아야 할 배우는 쉴 새 없이 뛰어다닌 제이슨 스타뎀이 아닌 에이미 스마트다.

 

 

아드레날린 1 / 크랭크(CRANK) ★★☆ 

 

 

ㅋㅋㅋ
빵!

 

아드레날린 2 Crank: High Voltage

오른쪽 사진 뭘까?
ㅋㅋㅋ 똘끼 작렬
이번 편 최고 또라이
1편은 차이나 타운 2편은 경마장에서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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