윽, 빠뜨렸다 ㅡㅡ;;


레드데드리뎀션2 챕터3-5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역시 대장이니만큼 카리스마 있다






겨우 도망쳐 나옴




회복한다



하비에르를 따라 사냥하러



우와---!!



ㅡㅡ;;



장난처럼 들소를 죽인 사람의 발자취를 쫓는다





사진가 퀘스트도 꾸준히


챕터3 포스팅 중에 가장 적은 사진이지만 이동 거리가 엄청 나서 플레이타임은 비슷하다는 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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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데드리뎀션 챕터 5-3









동물 세 마리 찾아줘야 한다



<갈림길>


이 챕터 이후로 아서의 상태가 상당히 안 좋아지기 때문에 생드니 진입 전에 돌아다니며 다른 일을 해도 된다.





아앗!!






<거긴 머프리 구역이야>






(다행히) 자동 이동




하비에르가 권하는 대로 말 훔쳐타고 가자 






돈 안 받으면 명성이 올라간다



생드니에서 봤던 다운즈 부인을 이 마을에서 다시 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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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데드리뎀션2 챕터 5-2 


<친절하고 자애로운 폭군>


더치에게 말을 걸면 끝날 때까지 일직선으로 이어진다. 

인터넷 누군가 남긴 덧글을 보면 "갑자기 언차티드가 되었다.",고 적확한 표현이다.



더치를 따라가서






점점 추악한 민낯을 드러내는 더치



하비에르를 구해야 한다


<지옥에선 겂없이>


하비에르 구출에 이어 바로 이어진다.








<낙원을 떠나서 천만다행>



상처가 약간 안 좋아진 아서









배를 얻는다



<타시터스 삼촌에게>


역시 자동 진행으로(챕터 5는 일직선으로 진행되는 하나의 챕터로 봐도 무방하다.) 말을 타는데 이때 나오는 음악이 명곡이다. 눈물을 흘려도 창피해 하지 말아라!




베이스 캠프에 도착!



로스의 집착은 끝이 없다.


<순간의 기쁨>



편지를 보고 말을 몬다




리더처럼 일행을 지킨 세이벨





놓치지 않아!





다시 자유도 높은 오픈 월드의 세계로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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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데드리뎀션2 챕터 5-1 








<길잃은 표류자들 - 새로운 땅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모히또....모히또를 줘



타이티는 아니지만





일행을 도와주는 사람들이 있어 총격전 후 풀려난다





<고삐 풀린 야만>


유일한 챕터5 서브퀘스트다. 



독침을 맞게 된다






포로를 따라가 다른 일꾼들을 구해주고 총격전이 펼쳐진다.

이후 더치에게 가면 챕터 5 끝날 때까지 일직선이니 캠프에 가려면 이 퀘스트 후 가야 한다. 가도 할 건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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