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데드리뎀션2 챕터 5-2
<친절하고 자애로운 폭군>
더치에게 말을 걸면 끝날 때까지 일직선으로 이어진다.
인터넷 누군가 남긴 덧글을 보면 "갑자기 언차티드가 되었다.",고 적확한 표현이다.
더치를 따라가서
점점 추악한 민낯을 드러내는 더치
하비에르를 구해야 한다
<지옥에선 겂없이>
하비에르 구출에 이어 바로 이어진다.
<낙원을 떠나서 천만다행>
상처가 약간 안 좋아진 아서
배를 얻는다
<타시터스 삼촌에게>
역시 자동 진행으로(챕터 5는 일직선으로 진행되는 하나의 챕터로 봐도 무방하다.) 말을 타는데 이때 나오는 음악이 명곡이다. 눈물을 흘려도 창피해 하지 말아라!
베이스 캠프에 도착!
로스의 집착은 끝이 없다.
<순간의 기쁨>
편지를 보고 말을 몬다
리더처럼 일행을 지킨 세이벨
놓치지 않아!
다시 자유도 높은 오픈 월드의 세계로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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