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숙제의 이것저것

레드데드리뎀션2 챕터 6-8

<미망인 세이디 애들러>

'잘가게, 친구여' 이벤트 후 캠프에 가면 된다.

남아 있는 오드리스 콜 일당의 근거지를 습격 

남편의 복수를 마무리 짓는다.

레데리2에서 세이디 애들러만큼 기구한 인생이 없다.

가장 변화하고 성장한 캐릭터가 아닐까 싶다.

<고결한 총잡이들>

전설의 총잡이들

열심히 돌아다니다 보면 총도 발견

양심적으로 혼자만 너무 떨어져 있는 거 아니냐

정말 지겹게 달렸다.

환상적인 배경

<왕의 아들>

찰스와 함께 이글 플라이스를 구하러 간다

찰스와 함께 잡입해서 헤드샷 위주로 쏘면 되니 어려운 건 없다

지난 마을을 들리면 저번에 위기에서 도와준 사람들이 보답을 해준다.

대개 무기점에서 무기를 하나 공짜로 구입할 수 있다.

<용서를 구하지 마라>

사죄하는 아서

괴롭힘 당하는 다운즈 부인의 아들을 구해준다

<용서를 구하지 마라-2>

다운즈 부인을 찾으러 간다

캠프가면 메인퀘스트가 이어지며 엔딩이라 자꾸 돌아다니게 됨.

레드데드리뎀션2 챕터 6-7

<고결한 총잡이들>

빌리 미드나이트의 정보는 알든에게서 얻는다.

얘기 좀 하자고

전설의 총잡이 근황찾기인가 킬러 임무인가.

<진정한 사랑의 기로>

페넬로피의 도주를 돕자

방해를 뚫고

기차를 타는데 따라오는 브레이스 무리들과 총격전 후

기관사가 도망치는 바람에 직접 기차를 모는 아서

블랙워터 입구에서 마차 털기

이 사람을 만나야 프리미엄 담배 카드 도전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총 쏘기 대결

<고결한 총잡이들>

경계가 심하군

현상금 헌터들 등장 같이 물리치고

<무대분장냄새>

마법을 부리며 도망친다

나중에 생드니에서 공연을 보자

막장ㅋㅋㅋ

안 나가고 끝까지 다 보는 걸 추천

레드데드리뎀션2 챕터 6-6

<편애하는 아들>

더치와 이글 플라이스가 있다.

더치와 함께 폭탄을 설치한다.

총격전이 한 차례 더 벌어진다.

더치와 아서는 기마병에게 쫓겨 붙잡힐 위기에 빠지고 

강으로 몸을 던져 빠져나온다.

쉬라면 쉬어야지

고급목욕으로

<대부업과 죄악 마무리>

플레이어의 행동에 따라 나오는 이벤트가 다르다.

빛을 면제해주거나 명성이 높으면 스트라우스를 쫓아낸다.

<대화의 예술>

갱단을 떠나려는 트렐러니를 눈감아준다.

상태가 안 좋군

쉬는 중에 대화를 엿듣게 된다.

총격전을 벌이며 도망치는 와중에 다시 상태가 안 좋아진다.

먼로 대위를 탈출시킨다.

아서의 명성이 높고 생드니에서 수녀와 관련된 이벤트를 진행했다면 나오는 이벤트.

레드데드리뎀션2 챕터 6-5

모든 지역들이 완성도가 높다.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아예 안 올 수도 있는 곳들조차 말이다.

엔딩은 자잘하게 네 개로 나뉘는데 명성이 높은 게 제일 '아름답다.'

저번에 토끼 잡는 거 가르쳐 준 미망인이 있다.

아앗 갑자기 몸이 수작 부리는 거 아니라고!

특정 지역 특정 시간대에만 나오는 이벤트도 있다. 

강늉치고치 잡느라 한창 고생하니까 어느새 사라져 있더라.

다신 안 잡기로

샅샅이 다니면 뭔가 있을 것 같아 보이는 곳이 꽤 된다

끝으로 가도 빠른 이동이 쉽게 되지 않는 불만은 사라지지 않는다.

<명예로운 도둑>

인디언 보호구역을 가면

먼로 대위를 대신해 백신을 강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