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숙제의 이것저것

챕터 4부터는 레데리 3편인가 싶을 정도로 세계가 확장된다. 부제를 달자면 '문명의 세계 속으로' 정도 될까? 

옷부터 사야지

베이스 캠프가 따로 있지만 이 마을에서 거의 지내게 된다.

<문명의 기쁨>

말이 그렇지 챕터 2부터 나오는 마을을 모두 시골로 만들어 버린다. 이곳은 진짜 도시다!

어서 와 촌놈

챕터 4의 두근두근 첫 에피소드라지만 짜증났다

뒤통수를 찰싹찰싹!

숨겨져 있는 사람들 구출

챕터 4에서 가장 괴짜인 인물

안젤로 브렌테의 집으로

무덤에서 총 싸움이 벌어지면 도망치느라 무작정 길어지니 존을 잘 따라다니자

잭을 구해냄

쭈구리 취급하던 존과 점점 유대가 쌓임

저지아이즈 6장

쿠로이와가 타보를 연행하려 하지만 호시노가 막아선다

눈치없는 신입 덕분에

어드덱 9에 대한 정보까지 습득하며 쇼노에게로

6장부턴 서브 퀘스트도 본격적으로 했다. 그래서 옥상에 여자 팬티를 걸었다.(응?!)

친구도 계속 사귐

미행을 하든 체이스를 하든 결국엔 주먹

라면집에 조언도 해주고

(나의)사나에게 위기가!!

드론 조작하다가 잠시 멀미 났던 고양이 찾기 위치는 엘리베이터 위쪽

드론 조작이 고전 비행기 슈팅 게임처럼 조금 더 단순했다면 좋았을 텐데

감히 검사를 납치하다니

저지 아이즈 최고의 등장씬

의문의 남자 등장

저지아이즈 5장 

스크린샷에서 보듯 청소년 이용불가 등급을 받은 게임이다

슬슬 등장 비중을 늘려가는 쿠로이와 형사

노인이 찾는 풀약은 놀이터 바로 안에 있으니 헤매지 말도록

전화는 어떤 선택지를 하든 변경점이 없으니 안심하도록.

진짜 잡히면......

본작에서 가장 중요한 비중을 가진 신약센터

과거로 거슬러 간다

진짜 잡히면......

충격선언

<어여쁜 마을에서의 산보>

챕터 3의 클라이맥스 에피소드라고 본다.

아무 생각없이 스크린 모드로 해놓고 이리저리 구도를 바꿔 감상 중인데

나도 느낌이 쌔했다

순수 PS4 쉐어 기능으로 이렇게 잘 찍기 힘들다.(칭찬해줘.)

총격전 후 그레이를 응징

<예나 지금이나 가문싸움>

너무 뜬금없잖냐?

그러니까 뜬금없다고!

그래 개연성을 따지는 건 아무 의미 없지

레데리2가 갓(GOD)작인 건 달라지지 않으니.

두 가문을 통째로 작살냄

레데리2 스틸북 같은 거 안 나오나?

<셰이디 벨 전투>

위 에피소드에 이어 곧바로 이어진다.

르모인 레이더의 최후

멋지다

담배

새로운 보금자리

더치와 함께 생드니로 이동한다

그러면서 (압도적인) 챕터4로 자연스레 연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