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랑섹의 기이한 모험

너무나 아름다운 루이즈 보르고앙(블랑섹) 때문에 몇 번이나 볼 수 있는 영화.
현대시대의 프랑스에 익룡이 등장하고 훔친 미라가 움직이고, 색다른 판타지 영화라고 볼 수 있다. 
제목처럼 블랑섹이 혼자서 다 이끌어가는데 주인공 역할을 맡은 루이스 보르고앙이 너무나도 아름다워 홀리듯 보게 된다.

 

아아 왜 시리즈화가 안 되는데?!


판타지 코믹물 그리고 뤽 베송 영화답게 촐싹거리며 나오는 개그코드에 끌리지 않으면 별로겠지만 코드가 맞는다면 중간마다 피식 웃으면서 볼 수 있는 영화.

 

★☆ (루이스 보르고앙 때문에 별 반 개 플러스)

 

퇴폐미도 완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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