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데드리뎀션2 에필로그 2-1 비처스 호프


심심하게 넘어간 1부처럼 2부도 그러겠다 생각했다.(그런데 아니었다.)




비처스 호프 주변에 새로운 갱 근거지가 있다.



레데리1을 한 사람이라면 개발 중인 블랙워터가 신기할 듯.

인터넷 검색하면 어떤 블로거가 레데리 1,2 배경 스샷 비교해서 올려놨다.  



얄밉다



대화하면 생드니로 이동한다.





저 뒷모습은...!!



생드니에 가서 찰스와 재회



돈을 걸고








언제 돌아가 싶지만 스킵해주더라




팩폭만 하는 빌



GTA5에서 초반부 집 부수던 거 생각난다.




발렌타인에는 자주 가게 된다




세이디와 현상금 잡기 퀘스트를 할 수 있기 때문. 에필로그 2부의 중추다.



세이디는 원래 그런 사람이었을지도 모른다고 했다 




레데리1 기분이 나서 신기했다.

레데리1 메인 이벤트가 대개 이런 식이다. 보안관과 이동 그리고 이런 지형에서 총격전.






뭔가 허전한데



고급목욕을 잊었다!






갱 총잡이에게 허세를 부리는 보디가드



공구장인




돌아가는 길에 습격을 받는다



말 많던 캐릭터의 예상 가능한 최후







본격 못 박기 게임








이렇게 바뀌다니 존도 어떻게 보면 능력자다



엉클 아니었으면 어쩔 뻔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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