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데드리뎀션2 에필로그 1-1 프롱혼 목장


<인생의 굴레>



세월이 흘렀다








플레이블 캐릭터가 있는 곳엔 사건이 끊이지 않지




아서의 죽음 후 여운이 가시지 않아 거부감을 느낄 수도





이게 뭔가 싶다.





이게 뭔가 싶다(2)








프롱혼 목장



목장이 습격을 받는다



그러니 빨간내복은 잊어줘




아들 잭과 함께 스트로베리에 갔다가 온다



총으로



마누라 집 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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