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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데드리뎀션2 챕터2-3


<기름을 퍼부어라>



1의 주인공인 존이 쭈구리 NPC라 기분이 애매하다. 




챕터 2에서 가장 긴 미션.  




너무 이동하는데 오래 걸려 챕터 2에서 질리는 유저도 있겠다



기름마차 훔칠 때 애먹었다. 

간단하게 담장을 넘는 방법도 있던데 무식하게 접근하면 힘들더라.









상품만 챙기지 말고



마차째로 가져가자


<남자들의 낚시>




레데메1에서 마지막에 조종하게 되는 캐릭터 존의 아들 잭.




이제부터 낚시를 할 수 있는데 아쉽게도 손맛이 떨어지는 편







고기 굽기와 약 만들기가 (나는) 은근히 재미있었다.


<미국의 목가적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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