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데드리뎀션2 에필로그 2-4 이걸로 끝이다




1) 네가 차려 먹어

2) 너 나가

3) 엉클 무침이다



세이디가 마이카의 소식을 가지고 온다



가지마---!




마이카 딱까리 1을 먼저 손봐준다







기습에 당하는 찰스



세이디마저!!




결국 홀로 나선다




마이카 딱까리 2를 처리하고 쾌속 진격이라고 썼지만 마지막 총격전답게 만만치 않았다.



마이카!!!







더치가 거기서 왜 나와---?!

레데리1에 나왔던 모습의 중간단계 외형이었다.






긴장 백배



데드아이 풀가동



쿨하게 떠나는 더치.

갱단을 이끌다가 이후엔 빈대만 붙어 사는 인생으로 전락. 





무사귀환



스탭롤 뜨고



이로서 레드데드리뎀션2의 이야기가 막을 내린다.



존과 아비게일은 정식으로 결혼을 하고



핑거튼 요원의 추격은 끝나지 않았다.



찰스가 떠나고 레데리1에서도 나오지 않아 이후 행방은 알 수가 없다.



더치 갱 멤버들의 모습을 하나씩 보여주고



집요하게 추적하는 로스




발렌타인 잡화점에서 근무하는 피어슨



그 시절을 그리워 하고






세이디도 떠난다. 역시 레데리1에 나오지 않기 때문에 이후 행방은 모른다.







비처스 호프까지 다 왔다!



밀튼과 함께 다녔던 저 로스가 레데리1에서 최대 악역이 된다.



모든 아들을 잃은 추장



이후부터 오픈월드 시작



레데리1에 캐릭터들 얘기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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