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포스팅에 이어서 계속.
Goodison Park (에버튼의 홈구장. 그간 보였던 모습과 달리 중위권에 만족하지 않고 빅6 진입을 위해 선수를 열심히 영입하고 있다. 결과는)
King Power Stadium (레스터 시티의 홈구장. 동화와 같은 백년 만의 EPL 우승을 거둬 유명해진 레스터 시티. 신축한지 얼마 안 되었다.)
TURF MOOR (번리의 홈구장)
Liberty Stadium (스완지 시티의 홈구장)
VICARAGE ROAD(왓포드의 홈구장 아담하다.)
THE KC STADIUM (헐시티의 홈구장)
Old Trafford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홈구장)
유명한 구장의 경우 항공뷰도 제공된다. 야간 경기 때 중단 시키면 야간 경기장의 모습도 나온다.
Loftus Road (QPR의 홈구장. 공격적인 투자를 했지만 성적이 좋지 않았다. 이후 승격과는 먼 2부리그 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경기장 규모에 도저히 어울리지 않는 투자였는데 1부리그 강팀의 꿈은 물거품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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