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한국 축구 국가 대표팀의 첫 경기이자 첫 승리였다. 그리고 첫 골의 주인공은 이동준.

 

이번 AFC-23 챔피언쉽은 올림픽 본선 진출권(1위부터 3위까지 세 장)이 주어지는 대회로 우승보단 결승 진출이 우선적인 목표가 되었다. 

 

죽음의 조에 속했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같은 조에 편성된 팀들이 만만치 않았는데 중국 상대로 후반 종료 직전 이동준이 골을 기록하며 첫 단추를 잘 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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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열리다' 추가시간에 극적인 선제골을 넣는 이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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