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괴된 사나이 Man Of Vendetta
평범해서 기억이 잘 안 난다. 단 한 단어로 요약하면 '상투적'이다.
김명민의 애초 직업이 목산데, 목사인 상태에서 오히려 움직였으면 더 참신했겠다.
탐정과도 같은 위치 그리고 이런 류의 영화를 본 사람이라면 아무 차별화도 못 느낄 유괴범 설정이었다.
참고로 이 영화에 나오는 고급 사운드 스피커는 실제 제품이 아니라고.(검색해봤다.)
★★☆
파괴되지 못한 너무나 정석으로 흐르는 진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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